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론의 아이들 (문단 편집) ==== 제이 폰 슈트르바흐 ==== 키론의 아이들 중 13세대 아이다. 1부 기점으로 25세다. 2부 기준으로는 32세. 검은 머리카락에 검은 눈, 안경을 썼으며 옷차림은 캐주얼하다. 지토와 외모 및 체격이 흡사하지만 늘 웃고 있는데다가 성격이 워낙 달라서 구분은 쉽다. 성정은 상당히 잔혹하다. 늘 사람을 실실 비웃고 비꼬아 말하는 것에 탁월한다. 더불어 좋은 쪽으로도 나쁜 쪽으로도 수다와 입담은 수준급. 네스토 능력은 없지만 그 외 재능은 하늘이 내려준 수준이라고 할 만큼 축복받았으며, 당연히 티쿤이다. 덕분에 아직까지 뒤에서 칼 맞고 죽는 대참사는 벌어지지 않고 있다. 제 선 바깥의 사람들한테는 무자비하고 냉정한 반면, 제 선 안의 사람들에게는 애정을 말 그대로 들이붓는다. 이 애정 표현이 상대방의 의사와는 관계 없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상당히 삐뚤어진 방식이라고 여러 차례 조명된다. 마음에 드는 사람은 자신과 의형제를 맺어 동생으로 들이는데 작 중 등장한 의동생들로는 지토와 유노, 팔리드 권력 2위 호렙, 칼름, 재무장관 아담 등이 있다. 웃긴 것은 의형제를 들이는데 다른 이들과 상의도 안 하고 들여서 아담의 경우 지토의 얼굴을 본 적이 없다. 상당한 호색한으로 가장 밝히는 부분은 [[가슴|슴가]]. 가슴이 크면 일단 헬렐레 거린다. 미인에게도 약한 주제에 미녀보다 더 예쁜 미남에게도 나쁘게 대하지 않는다. 작중 최고의 [[얼빠]]. 덕분에 세계관 공식 미녀인 페르나 레이 슈트르바흐와 엘라이아 사르 예카테리나 사이에서 고생 좀 했다.~~[[결혼|현재진행형으로 하고 있다]]~~ 개혁 군주. 너무 고전적으로만 여겨졌던 팔리드에 현대적인 느낌을 불어넣었으며 최초의 의회, 백인회를 만들었다. 귀족들의 힘을 축소시키고, 시민들의 권리를 늘렸지만, 정작 자연스럽게 연상되는 민주주의는 커녕 완벽한 독재자 루트를 타고 있다. 본인의 유능함과 시민들의 절대적인 인기에 힘입은 덕분인 듯 하다. ~~고양이를 [[호국영웅|팔리드의]] [[국방부|가디언 자리]]에 앉힐 날이 머지 않았다~~ 여담으로 [[딸바보]]다. 이름은 비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